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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0.

새로운 팀을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 5가지

한눈에 보기

두 가지 진실 한 가지 거짓, 공통점 찾기, 사막에서 살아남기, 아바타 그리기, 마시멜로 챌린지 등 팀 결속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5가지 게임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팀 프로젝트나 워크숍의 시작은 언제나 약간의 어색함과 긴장감이 감돌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아이스 브레이킹'입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몇 가지 게임을 소개합니다.

1. 두 가지 진실, 한 가지 거짓

이 게임은 각자가 자기 자신에 대한 세 가지 문장(두 개는 진실, 하나는 거짓)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것이 거짓인지를 맞추는 방식입니다. 팀원들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며 빠르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 진행 방식:
  • 랜덤 팀 생성 도구를 이용해 2~4명의 소그룹으로 팀을 나눕니다.
  • 각자 자신에 대한 진실 두 가지와 거짓 한 가지를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 돌아가면서 세 가지 문장을 이야기하고, 팀원들은 어떤 것이 거짓일지 추측합니다.

2. 공통점 찾기

팀원들과 내가 얼마나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면, 유대감은 급격히 상승합니다. 제한 시간 내에 우리 팀의 공통점을 가장 많이 찾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 4~5명으로 팀을 구성합니다.
  • 10분의 제한 시간을 주고, 팀원들끼리 대화하며 공통점을 최대한 많이 찾습니다. (예: 모두 동물을 좋아한다, 같은 영화를 봤다 등)
  • 시간이 종료된 후, 가장 많은 공통점을 찾은 팀이 승리합니다.

3. 사막에서 살아남기

유명한 협업 게임 중 하나로, 사막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하고 15개의 아이템 중 생존에 필요한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임입니다. 팀원들과의 활발한 토론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5~6명으로 팀을 나눕니다.
  • 각 팀에게 생존 아이템 목록을 나눠주고, 팀원들과 토론하여 아이템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 모든 팀이 순위를 정한 후, 전문가의 해답과 비교하며 각 팀이 얼마나 생존 가능성이 높은 결정을 했는지 확인합니다.

4. 나만의 아바타 그리기

서로의 얼굴을 직접 그리는 대신, 각자의 개성과 특징을 담은 '아바타'를 그려주는 활동입니다. 그림 실력은 중요하지 않으며,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랜덤 매칭 도구를 이용해 2명씩 짝을 짓습니다.
  • 서로를 5분간 인터뷰한 후, 상대방의 특징을 살려 캔버스나 종이에 아바타를 그려줍니다.
  • 완성된 그림을 모두에게 공개하며 어떤 특징을 표현했는지 설명합니다.

5. 마시멜로 챌린지

스파게티 면, 테이프, 끈, 그리고 마시멜로를 이용해 가장 높은 탑을 쌓는 팀이 승리하는 유명한 팀 빌딩 게임입니다. 제한된 자원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4명으로 팀을 구성합니다.
  • 각 팀에게 스파게티 면 20가닥, 테이프 1미터, 끈 1미터, 마시멜로 1개를 제공합니다.
  • 18분의 제한 시간 동안, 마시멜로를 가장 높은 곳에 위치시킨 탑을 만든 팀이 승리합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성공시키는 진행 팁

아이스 브레이킹은 활동 자체보다도 진행 방식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첫째, 너무 긴 설명은 피하고 1분 안에 규칙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게임을 제시하면 참여 의지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점수나 승패를 지나치게 강조하지 마세요. 초반 목적은 경쟁이 아니라 심리적 거리 좁히기입니다. 셋째, 발언량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소그룹을 구성해야 합니다. 조용한 사람이 많은 팀만 따로 모이면 침묵이 길어지고, 반대로 활발한 사람만 모이면 몇몇 사람만 대화를 독점할 수 있습니다.

넷째, 활동 뒤에 짧은 회고 질문을 넣으면 효과가 커집니다. "오늘 새로 알게 된 점은 무엇이었나요?" 같은 질문 하나만 있어도 활동이 일회성 게임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관계 형성으로 이어집니다. 다섯째, 처음 만난 팀일수록 개인 정보 노출이 많은 질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미, 최근 재미있게 본 콘텐츠, 요즘 배우고 싶은 것처럼 부담이 낮은 주제가 더 안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게임을 고르면 좋을까?

  • 신입 오리엔테이션: 두 가지 진실, 한 가지 거짓처럼 가볍게 자기 소개가 가능한 게임이 적합합니다.
  • 프로젝트 킥오프: 공통점 찾기나 사막에서 살아남기처럼 협업과 토론이 필요한 게임이 좋습니다.
  • 교실 수업 첫 주: 2~4명 소그룹 중심 활동이 효과적이며, 발표 부담이 너무 큰 게임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워크숍 직전 분위기 환기: 10분 안에 끝나는 짧은 활동을 선택해야 본 프로그램의 흐름을 해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게임들을 통해 새로운 팀의 시작을 유쾌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보세요. 팀 구성은 언제나 TeamMixer에게 맡기는 것, 잊지 마세요!